왜 동남아시아, 왜 아이들인가
동남아시아 곳곳에는 아직도 일찍 학교를 그만두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공부가 싫어서라기보다 비용, 거리, 집안일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교실 가까이에서 작고 꾸준하게 돕는 일이 그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첫 마을은 현지 파트너와 함께 직접 가서 듣고, 이미 그곳에서 일하는 단체들을 확인한 뒤 정합니다. 있는 일을 겹치게 하지 않고 보태기 위해서입니다.
퍼스트브릭이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하고, 잘되고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지 정리했습니다.
설립 준비 단계입니다. 아직 기부를 받지 않습니다. 재단 등록을 마친 뒤 기부를 열고, 첫 거래부터 모두 공개합니다.
동남아시아 곳곳에는 아직도 일찍 학교를 그만두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공부가 싫어서라기보다 비용, 거리, 집안일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교실 가까이에서 작고 꾸준하게 돕는 일이 그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첫 마을은 현지 파트너와 함께 직접 가서 듣고, 이미 그곳에서 일하는 단체들을 확인한 뒤 정합니다. 있는 일을 겹치게 하지 않고 보태기 위해서입니다.
첫 프로그램은 이미 일어나고 있는 배움을 돕습니다. 현지 선생님과의 방과후 보충수업, 책과 학용품, 기존 학교 안의 독서 공간, 가정이 아이를 학교에서 빼게 만드는 비용을 덮는 장학금. 모든 프로그램에는 현지 책임자와 출석률·읽기 수준 같은 간단한 지표가 있고, 이를 보고합니다.
학습 지원이 자리 잡으면, 아이가 학교에 나오느냐를 가르는 생활의 기본을 더합니다. 급식, 깨끗한 식수, 건강·시력 검진, 위생용품, 안전한 등하굣길. 파트너가 요청한 것을 지원하고, 가능하면 현지에서 사며, 항목별 비용을 공개합니다.
건물은 마지막입니다.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마을이 공간을 원할 때 함께 짓습니다. 교실, 도서관, 화장실, 식수대, 더 안전한 길이나 다리, 그리고 언젠가는 학교. 마을은 땅이나 일손, 유지 계획을 보태 우리가 떠난 뒤에도 건물의 주인이 됩니다.
재단 등록을 마치기 전에는 기부를 한 푼도 받지 않습니다. 스테이블코인·암호화폐 기부는 공개된 지갑 하나로, 카드·계좌 기부는 재단 명의 계좌로 받고, 모든 지출은 영수증·받은 파트너와 함께 기록합니다. 분기마다 영어·한국어 보고서에 숫자와 온체인 기록을 나란히 싣습니다.
프로그램마다 지원한 아이 수, 출석률, 파트너가 측정할 수 있는 학습 결과, 아이 1인당 비용을 봅니다. 건물마다 예산 대비 비용, 완공일, 1년 뒤에도 쓰이고 있는지를 봅니다. 잘된 것만이 아니라 안 된 것도 공개합니다.
정관과 자문단을 꾸리고, 첫 현지 파트너를 찾고, 비영리 등록 서류를 준비해요.
활동 일지와 SNS 채널을 열고, 창립 서포터 모집을 시작해요.
한 마을, 한 파트너와 함께 학습 지원과 생활 지원을 시작하고, 첫 온체인 보고서를 내요.
이미 함께 일한 마을과 교실·도서관·식수 시설·안전한 등굣길을 지어요.